보도자료
보도자료 > 보도자료
데일리안 덧글 0 | 조회 987 | 2017-07-21 15:21:47
관리자  

 

 

 

 

 

 

´30년 전통´ 거북곱창…한우곱창의 진귀한 맛!

 

요즘은 ‘곱창의 대중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먹자골목’엔 곱창 전문점 1~2개쯤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귀빈(?)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곱창이다. 한때 혐오식품으로 취급받던 시대를 감안하면 그야말로 곱창의 전성기가 아닐 수 없다.

소의 소장인 곱창은 다른 살코기에 비해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허약한 사람이나 환자나 산모의 회복식 및 보신요리에 잘 이용된다. <동의보감>에선 곱창을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해주며, 오장을 보호하고 어지럼증(혈압)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고 적혀있다.

또한 소의 다른 부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데다 맛도 독특해 요즘 같은 불황기엔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 고단백 저콜레스테롤 식품인 곱창은 알코올 분해 작용과 위벽보호 등에도 효능이 있어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게다가 곱창은 몸의 독성을 제거하고 살균과 이뇨, 피부미용, 골다공증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여성들도 미용을 위해 즐겨 먹는 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곱창의 완벽한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서초동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거북곱창(대표 김완술 http://거북곱창.com)’이 바로 그 곳이다.

거북곱창은 30여년 전통의, 그야말로 곱창구이의 명가 중의 명가. 어느 방송사를 꼬집을 수 없을 만큼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빼놓지 않고 소개될 정도로 너무 유명하고 소문난 맛집이다. 

거북곱창은 원래 ‘손님이 세 번 놀라는 집’으로 통했다. 유명세에 비해 가게가 허름해서 놀라고, 당시 사장이 젊어서 놀라고, 마지막으로 맛이 좋아 놀랐다는 것이다. 지금은 가게도 새롭게 이전하고, 젊었던 사장이 어느 덧 60대 중반에 접어들어 그 별칭은 더 이상 맞지 않지만, 곱창의 맛만은 예전 그대로다.

거북곱창의 맛의 비결은 우선 식재료의 신선함이다. 주재료인 곱창과 양은 매일 가락동 축협에서 가져와 그날 판매하고, 부재료로 사용되는 감자와 양파 등도 당일 사온 것을 깨끗하게 손질해 내놓는다. “곱창은 하루가 지나면 맛이 없어진다. 그날그날 사서 써야 한다”는 김 사장의 말에선 식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여기에 주인장의 맛에 대한 고집과 정성이 보태져 거북곱창만의 맛이 탄생한다. 김 사장은 ‘맛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좋은 곱창을 찾아서 정성스럽게 만드는 게 비법”이라고 귀띔한다.

반찬으로는 양배추·고추·부추 겉절이가 나오는데 특히 부추 겉절이는 곱창 등의 느끼한 맛을 완벽히 달래줄 뿐만 아니라 그 자체의 자연의 맛으로도 이미 거북곱창의 별미로 통한다. 오죽하면 싱싱한 부추겉절이 맛이 그리워 이곳을 다시 찾는 손님이 있을 정도라고.

뿐만 아니라 곱창구이 등 주메뉴 후에 볶아 먹는 볶음밥 역시 이 집에서 반드시 먹어보아야 할 메뉴. 밥이 볶아지는 모습과 냄새만으로도 입안 한가득 군침이 도니 가히 특미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 여름, 보양과 더불어 색다른 운치를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곱창의 명가 거북곱창을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아마 곱창의 진미를 맛보고 여름의 성가심을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